본문 바로가기

연금·ETF4

IRP 안전자산 30%, 무엇으로 채울까|예금·채권형·TDF 비교 IRP에서 주식형 ETF 같은 위험자산을 최대한 담으려면 일반적으로 적립금의 70%까지만 가능하므로 나머지 30%는 위험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상품에 둬야 합니다. 다만 ‘안전자산’이라는 이름이 원금보장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금은 원리금보장 여부를, 채권형 펀드와 TDF는 손실 가능성과 해당 금융회사의 투자한도 분류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위험자산을 한도까지 채운 1천만원 IRP의 단순 예시입니다.3분 요약기본 한도: DC형·개인형 IRP의 위험자산 총투자한도는 가입자별 적립금의 70%입니다. 1천만원이면 위험자산은 최대 700만원이라는 뜻입니다.예금: 변동을 줄이기 쉽지만 만기, 중도해지이율, 금융회사별 예금보호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채권형 상품: 예금과 달리 금리가 오르거나 신용위험이 커지면 .. 2026. 9. 7.
ETF 세금 0%·15.4%·22%, 무엇이 다를까|800만원 수익 계산 개인 거주자가 일반계좌로 ETF를 거래할 때 세금은 ‘무엇에 투자했는지’만큼 ‘어디에 상장됐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국내주식형 ETF의 매매차익은 일반적으로 0%, 국내상장 해외형 ETF는 과세대상 이익에 15.4%가 원천징수되며, 해외상장 ETF는 연간 양도손익에서 기본공제 250만원을 뺀 금액에 22%를 계산합니다. 같은 해외지수를 추종해도 세금의 이름·손익상계·신고 방식이 다릅니다.ETF 이름보다 상장 국가·기초자산·계좌 유형을 먼저 확인해야 세금을 맞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3분 핵심 요약국내주식형 ETF: 개인의 장내 매매차익은 비과세, 증권거래세는 없고 분배금에는 보통 15.4%가 원천징수됩니다.국내상장 해외형 ETF: 매매차익과 과표기준가격 증가분 중 작은 금액을 기준으로 15.4%가 원천징.. 2026. 9. 4.
ETF 총보수 0.1% 차이, 10년 뒤 얼마?|1천만·5천만·1억원 계산 같은 지수를 추종하고 세전 수익률이 연 7%로 같다면, 연간 비용이 0.1%포인트 낮은 ETF는 1천만원 투자 기준 10년 뒤 약 18만2천원, 20년 뒤 70만4천원, 30년 뒤 204만9천원의 차이를 만듭니다. 다만 ‘총보수’ 하나만 비교하면 부족합니다. 기타비용·매매중개비용·추적오차·호가 스프레드까지 함께 봐야 실제로 싼 ETF를 고를 수 있습니다.비용 차이는 작아 보여도 투자금과 기간이 커질수록 복리 차이가 확대됩니다.3분 핵심 요약이 글의 계산 가정은 초기 투자금 일시납, 세전 총수익률 연 7%, 추가 납입 없음, 세금·매매수수료 제외입니다.연간 비용 0.1%와 0.2%를 각각 차감하면 순수익률은 6.9%와 6.8%로 계산했습니다.1천만원의 누적 차이는 10년 18만2천원, 20년 70만4천원,.. 2026. 9. 1.
연금저축·IRP 900만원 넣으면 세금이 얼마나 줄까|148만5천·118만8천원 계산 연금저축과 IRP에 합쳐서 900만원을 넣으면,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는 최대 148만5천원, 그보다 높으면 최대 118만8천원의 세액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자동 환급액이 아니라 이미 낼 세금이 충분하고 공제 대상 납입액이 모두 인정될 때의 최대치입니다. 생활비·고금리 대출 상환자금까지 묶어 넣으면 중도인출 제약과 세금 때문에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900만원 한도보다 먼저 결정세액과 비상자금, 중도인출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3분 핵심 요약연금저축 세액공제 대상은 연 600만원, IRP 등 퇴직연금을 합친 연금계좌 전체 한도는 연 900만원입니다.총급여 5,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4,500만원 이하는 지방소득세 포함 16.5%, 초과 구간은 13.2%로.. 2026.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