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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자

주담대 2억원, 1년 뒤 갚으면 수수료 얼마?|0.65%면 약 86.7만원

by 금융계산노트 편집팀 2026. 9. 6.

대출금 2억원 전액을 실행 1년 뒤 갚고, 중도상환수수료율이 0.65%, 부과기간이 3년이라면 예상 수수료는 약 86만7천원입니다. 다만 0.65%는 2025년 제도 개편 당시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평균 사례이고, 실제 금액은 내 계약의 수수료율·면제 한도·상환일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환 버튼을 누르기 전 은행 앱의 ‘상환예상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주택담보대출 2억원을 1년 뒤 갚을 때 중도상환수수료 약 86.7만원을 보여주는 대표 이미지

3분 요약

  • 예시 계산: 2억원 × 0.65% × 남은 730일 ÷ 전체 1,095일 = 866,667원, 약 86.7만원입니다.
  •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중도상환수수료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지만, 대출계약 성립일부터 3년 안에 갚는 경우 등에는 예외적으로 부과할 수 있습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금융소비자보호법 제20조
  • 중도상환으로 아끼는 미래 이자가 수수료와 대환 비용보다 큰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계산식

많이 쓰이는 체감식은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남은 부과기간 ÷ 전체 부과기간입니다. 금융위원회도 담보대출 설명에서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대출잔여기간 ÷ 대출기간’ 구조를 예시로 제시했습니다. 금융위원회 대출계약 철회권 설명

이번 예시는 윤년과 상품별 일수 산정 차이를 단순화해 1년을 365일, 3년을 1,095일로 놓았습니다.

2억원 × 0.0065 × 730 ÷ 1,095 = 866,666.67원이므로 원 단위 반올림 전 약 86만7천원입니다. 부분상환이라면 2억원 대신 실제로 갚는 금액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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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에 수수료율 0.65%와 남은 730일을 적용해 예상 중도상환수수료 866667원을 계산하는 공식과 3년 일정

왜 0.65%를 사용했나

금융위원회는 2025년 1월 13일부터 신규 대출에 실비용 범위의 중도상환수수료 체계를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시 5대 시중은행의 평균 주택담보대출 수수료율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모두 0.65%로 소개됐습니다. 이는 계산을 이해하기 위한 기준 사례이지 모든 은행과 모든 계약에 똑같이 적용되는 법정 단일요율은 아닙니다. 금융위원회, 2025-01-09

감독규정은 금융회사가 자금운용 기회비용과 행정·모집비용 등 대출계약 관련 실비용이 아닌 항목을 부당하게 더하지 못하도록 정했습니다.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따라서 신규 계약의 요율은 예전보다 낮아질 수 있지만, 기존 계약에는 실행 당시 약정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 수수료가 달라지는 네 가지

1. 대출 실행일과 약정

제도 시행 전후, 고정·변동금리, 은행과 상품에 따라 수수료율이 다릅니다. 계약서나 은행 앱에서 ‘중도상환해약금률’ 또는 ‘중도상환수수료율’을 먼저 찾습니다.

2. 전액상환인지 부분상환인지

1억원만 갚으면 계산의 첫 항목은 2억원이 아니라 1억원입니다. 같은 조건이라면 예시 수수료도 절반 수준인 약 43만3천원이 됩니다.

3. 연간 면제 한도

일부 상품은 매년 최초 대출원금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 없이 갚게 합니다. 면제 한도와 이월 여부는 상품별로 다르므로 임의로 가정하면 안 됩니다.

4. 실제 상환일과 일수 계산

은행은 실제 경과일수와 잔존일수, 윤년, 상환 처리일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같은 ‘1년 뒤’라도 날짜가 하루만 달라져도 원 단위 결과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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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상환이 이득인지 판단하는 법

수수료만 보면 결정을 잘못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앞으로 아낄 이자 − 중도상환수수료 − 대환·말소 등 추가비용입니다. 예를 들어 남은 1년 동안 2억원에 연 4% 이자가 단순 적용된다면 연간 이자 규모는 약 800만원입니다. 실제 원금상환 방식과 세부 일정은 다르지만, 수수료 86.7만원만 보고 상환을 미루기보다 절감될 이자와 현금 비상자금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대환대출이라면 새 대출의 금리 차이가 수수료와 부대비용을 회수하는 데 몇 개월 걸리는지 계산합니다. 대출금리 0.5%포인트 인하 시 손익분기 계산과 함께 보면 같은 원리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상환 전 5분 체크 순서

  1. 은행 앱에서 오늘 기준 상환예상금액을 조회합니다.
  2. 수수료율, 부과 종료일, 면제 가능 금액을 기록합니다.
  3. 상환 후 줄어드는 월 이자와 남은 총이자를 계산합니다.
  4. 근저당 말소비, 대환 인지세 등 추가비용을 확인합니다.
  5. 생활비 3~6개월 등 비상자금이 남는지 점검합니다.

관련 계산을 이어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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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3년이 지나면 무조건 수수료가 없나요?

금융소비자보호법은 대출계약 성립일부터 3년 이내 상환 등을 예외로 두지만, 상품과 다른 법령의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 계약의 부과 종료일을 은행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수수료율 0.65%면 130만원 아닌가요?

2억원의 0.65%는 130만원입니다. 하지만 3년 부과기간 중 1년이 지났다는 체감식을 적용하면 남은 기간 비율 730÷1,095, 즉 약 3분의 2를 곱해 약 86.7만원이 됩니다.

부분상환과 전액상환 중 어느 것이 좋나요?

면제 한도, 남은 현금, 대출금리와 투자 대안에 따라 다릅니다. 면제 범위만 먼저 부분상환하고 다음 면제 시점을 기다리는 방법도 있지만, 그동안 내는 이자까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다음에 확인할 숫자

상환 예정일 하루 전에 은행 앱에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가능 금액’, ‘상환 후 잔액’, ‘다음 달 예상이자’를 다시 조회합니다. 계산기 결과와 앱 금액이 다르면 앱의 계약별 산식을 우선하고 고객센터에 차이의 근거를 확인하세요.

발행·최종수정: 2026년 9월 6일 11:52 KST · 작성·검수: InvestLearnHub 편집팀. 금융위원회와 국가법령정보센터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계산했으며 자료 정리와 문장 구조화에 AI를 보조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본문의 0.65%와 86.7만원은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비용은 대출계약·은행·상환일·면제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개인별 대출 또는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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