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계산 도구 · 계산값은 금융기관의 확정 견적이 아닙니다
PARTIAL REPAYMENT / V1.0

일부를 먼저 갚으면,
월 부담과 기간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현재 잔액에서 일부를 갚은 뒤, 같은 만기로 납입액을 낮추는 모델과 기존 모델 납입액을 유지해 빨리 끝내는 모델을 비교합니다. 은행이 두 방식을 실제로 제공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작성·계산 검토: 금융계산노트 · 2026-09-18 · 직접 계산한 가상 사례

계산 전, 적용 범위를 확인하세요.

원리금균등·고정금리·거치 없음·매월 말 납입을 가정합니다. 정기 납입을 마친 직후 부분상환하고 다음 한 달 뒤부터 다시 갚는 모델입니다. 원금균등, 일시상환, 실제 중간 날짜의 경과 이자, 변동금리 재산정에는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지금의 조건 입력

최초 대출금이 아니라 현재 잔액입니다. 15만원은 가상값입니다. 수수료율·면제는 자동 판정하지 않습니다. 수수료는 현금으로 따로 내는 가정입니다.

가상 사례: 2억원 중 3천만원을 먼저 갚는다면

현재 잔액 2억원, 연 4%, 남은 240개월, 부분상환 원금 3천만원, 수수료 15만원을 가정했습니다. 현재 시장 금리나 실제 상품의 수수료를 표시한 것이 아닙니다.

같은 입력으로 직접 계산한 검산 예시 · 원 단위 반올림
구분유지납입액 감소기간 단축
월 납입액*1,211,961원1,030,167원1,211,961원
남은 회차240개월240개월190개월
향후 총이자90,870,558원77,239,974원59,547,745원
이자 감소 − 수수료기준13,480,584원31,172,813원

같은 만기를 유지하면 매달 181,794원 덜 냅니다. 기존 납입액을 계속 낸다면 50개월 빨리 끝납니다. 두 결과는 동시에 얻는 혜택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상환 계획입니다. 마지막 회차에는 남은 원금과 그 회차 이자만 납입합니다.

원금 3천만원을 비용으로 또 빼면 안 됩니다

부분상환에 필요한 현금은 원금과 수수료를 합친 30,150,000원입니다. 하지만 원금 3천만원은 빚을 줄인 금액이지 이자 비용이 아닙니다. 모델의 비용 차이는 ‘앞으로 내지 않게 되는 이자 − 수수료’로 분리했습니다. 이미 낸 이자는 이 비교에 넣지 않았습니다.

이를 투자 수익률이나 현재가치로 읽으면 안 됩니다. 먼저 갚은 돈을 예금·투자에 남겼을 때의 수익, 세금, 할인율, 인플레이션과 비상자금 손실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현금을 묶어도 되는지와 명목 이자가 줄어드는지는 다른 질문입니다.

계산 결과를 은행과 대조하는 순서

  1. 현재 원금 잔액, 잔여 개월 수, 적용 금리를 확인합니다. 최초 대출금이나 최초 전체 기간을 넣지 않습니다.
  2. 기준 월 납입액이 은행 상환표와 비슷한지 봅니다. 크게 다르면 거치·상환방식·일할 계산·금리 재설정부터 확인합니다.
  3. 부분상환할 날짜와 금액을 정한 뒤 실제 수수료·경과 이자 견적을 받습니다. 면제액이나 수수료율을 이 도구가 추측하지 않습니다.
  4. 부분상환 뒤 은행이 월 납입액을 조정하는지, 기간 조정을 허용하는지 묻습니다. 이 사이트의 ‘기간 단축’은 비교 모델이지 권리나 상품 기능 안내가 아닙니다.
  5. 새 상환표의 첫 달·마지막 달·총이자와 CSV를 같은 조건으로 대조합니다. 비상자금을 남길 수 있는지도 별도로 검토합니다.

‘오늘 갚기 vs 수수료 면제일까지 기다리기’도 비교되나요?

아닙니다. 이 도구는 지금 부분상환하기와 기존 모델대로 유지하기만 비교합니다. 기다리는 동안의 상환표, 면제일, 대기 중 경과 이자와 수수료 변화를 입력하지 않았으므로 기다리기의 유불리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고정 잔액에 연이율과 기다릴 개월만 곱한 값을 원리금균등의 정확한 절약액으로 대신 쓰지 않습니다.

공개 계산식과 근거

월이율 r = 연이율 / 1,200, 남은 횟수 n, 잔액 B일 때 월 납입액은 A = B × r / (1 − (1+r)−n)입니다. 0%에서는 B / n을 씁니다. 부분상환 후 B를 B − 상환원금으로 바꿔 같은 n으로 재계산하거나 기존 A를 유지해 잔액이 0이 될 때까지 회차별 계산합니다. 수수료는 대출에 더하지 않고 현금으로 따로 낸다고 가정합니다.

내부 계산에는 회차별 원 단위 절삭을 하지 않습니다. 화면은 원 단위, CSV는 소수 둘째 자리 표시입니다. 정해진 만기의 마지막 회차에는 남은 원금을 전액 정리하며, 조기 종료 시 0.005원 미만 부동소수점 잔차를 정리합니다. 계산 소스공통 계산 기준을 공개합니다.

원금·이자로 나뉘는 상환 구조는 CFPB의 기본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한국의 상품 조건 근거는 아닙니다. 수수료를 별도로 확인할 맥락은 KB국민은행의 중도상환 안내에서 확인했으며, 해당 은행의 특정 요율이나 면제를 모든 대출에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09-18.

원금균등·원리금균등 비교 · 월 예산과 5년 뒤 잔액 사례 · 오류 제보와 운영 원칙